2026-02-04 빅테크 대기, 홍콩 약세
2026-02-04 빅테크 대기, 홍콩 약세
전일: 2026-02-03 변동성 폭발, 나스닥 -1.6% · 기본 프레임: 해외 지수 분석 시작하기
1) 오늘 한줄 요약
- (한국 오전 기준) 아시아는 혼조: 상해는 거의 보합, 홍콩은 약세.
- 미국장은 오늘도 결국 빅테크/성장주가 방향을 만들지가 핵심.
2) 지수 체크 (종가 / 전일대비)
- 🇨🇳 중국 상해종합(SHCOMP): 4,067.67 (-0.00%)
-
🇭🇰 홍콩 항셍(HSI): 26,724.94 (-0.41%)
- 🇺🇸 NASDAQ 100 / S&P 500: (미국장 종가 확인 후 업데이트)
데이터: Stooq
3) 해석
- 홍콩 약세: 전일 반등(+0.22%) 이후 바로 힘이 빠진 건 “추세 전환”보단 “단기 되돌림”에 가까운 느낌.
- 상해 보합: 방향성은 애매하지만, 급락(-2.48%) → 반등(+1.29%) 이후에 숨 고르기로 볼 수도.
3.5) 오늘의 테마 메모: AI ‘모순장’
1) AI 등장에 따른 소프트웨어 산업 우려
- 엔트로픽/오픈AI 같은 AI가 사무 자동화, 코딩 자동화까지 들어오면서 소프트웨어가 대체될 수 있다는 공포가 커짐.
- 그 결과 “소프트웨어 전반”이 이유 없이 같이 맞는(투매되는) 구간이 생김.
2) 하드웨어 주가 동반 하락의 모순
- 예: AMD 실적 부진 같은 트리거로 AI 하드웨어(반도체)도 같이 하락하는데,
- 논리적으로 AI가 강해질수록 GPU/서버/전력/네트워크/메모리 수요는 늘어나는 쪽이 더 자연스러움.
- 소프트웨어 우려를 반도체에 그대로 덮어씌우는 건 앞뒤가 좀 안 맞음.
3) 시장의 비논리적 동시 믿음
- 시장이 동시에 믿는 두 가지:
- (A) AI가 너무 강해서 소프트웨어가 위험하다
- (B) AI 투자/Capex는 곧 꺾일 것이다
- JP모건 코멘트(요지): 소프트웨어는 “무죄추정”이 필요한 환경.
- 젠슨 황(요지): AI가 도구를 대체한다는 식의 단선적 결론은 비논리적.
4) 과거 사례와 현재 상황 비교
- ‘딥시크 쇼크’처럼 공포가 커져도, 결과적으로 클라우드/인프라 Capex는 오히려 증가했던 사례가 있음.
- 지금은 수요 부족이 아니라 공급(전력/데이터센터/메모리) 병목 성격이 더 강하다는 해석도 가능.
5) AI 인프라의 필수적 역할
- AI가 강하면 강할수록, AI를 돌리는 물리 인프라(전력, 데이터센터, 네트워크, 메모리)는 필수.
- 결론: AI가 사라지지 않는 한, 인프라 투자는 구조적으로 남아있을 가능성이 큼.
graph TD
A["AI 등장"] --> B{"소프트웨어 우려"}
A --> C{"하드웨어 수요 증가"}
B --> D["소프트웨어 주가 하락"]
C --> E["인프라 투자 필수"]
D & E --> F["시장 모순 발생"]
4) 오늘의 관찰 포인트
- (1) 주도주 집중도: “몇 개가 끌고 가는가?”
- (2) 금리 민감도: 금리 오를 때 성장주가 버티는가?
- (3) 중화권: 반등이 ‘정책 기대’인지 ‘수급/숏커버’인지
5) 내일 체크포인트
1) 빅테크 실적/가이던스 관련 후속 헤드라인 2) 달러/위안 흐름 3) 테마 유지(AI 지속) vs 로테이션 신호
6) 연결 노트
- 이전: 2026-02-03 변동성 폭발, 나스닥 -1.6%
- 원칙/도구: 지수 투자 시작하기 / AI 투자 분석 활용하기